답변
- 등록일2013.06.10
- 작성자관*자
- 조회수4,615
푸른병원 진료지원부 박상권부장입니다. 먼저 보호자분의 마음에 심려를 끼쳐드린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연에 대해서는 병원장님들과 상의하여 인사위원회에서 합당한 조치(관련직원 해고) 를 취하셨습니다. 이번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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