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문병원 푸른병원 미술관 갤러리 더 블루는
'화상환자의 정신적 치유'를 슬로건으로
2015년 개관하여 매달 입원환자 및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정기적인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