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달고나를 하다가 튀여서 가슴쪽에 커다란 흉터가 생겼는데요..그때 치료를 제대로 안해줘서..제가 자라면서 흉터도 같이 자라게 되었고 성인이 된 지금은 달라붙은 티셔츠를 입으면 흉터가 볼록 해서 보일 정도로 두께도 생겼씁니다.수영장을 한 번 제대로 못가봤는데요..
수술을 할까 싶어 이렇게 상담을 하게 되었씁니다.

수술은 가능한지(아마 너무 오래전에 다친 흉터라 수술이 아닌 통원은 안될거 같아서요^^;) 만약에 수술을 하게 된다면 제가 회사원이라 입원기간은 어느정도인지, 어떤 방법으로 수술을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