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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클릭 이사람] "지방서 火傷 치료 길 열었죠"
  • 등록일2007.07.02
  • 작성자푸른병원
  • 조회수7,529

전국 두번째 전문병원 개원 김상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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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대구 지역에 최초로 화상전문병원을 연 김상규(40) 푸른병원 원장. 그는 전문의들 사이에 '용기 있는 자'로 통한다.
 
화상환자의 경우 치료가 어려운데다 대개 장기치료를 요하고 치료비도 천문학적이어서 수술비를 못내 야반도주 하거나 돈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들이 기피하는 대표적인 3D업종이기 때문이다.
 
"화상환자의 경우 고름과 냄새에다 치료도 힘이 듭니다. 속된 말로 힘만 들고 돈은 안 되는 분야죠. 이 때문에 후유증이 심각한 화상의 경우 사고 후 응급처치와 전문적인 치료가 반드시 뒤따라야 하는데도 전문인력과 치료병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게다가 비현실적인 의료수가로 인한 고액의 치료비로 고통 받는 화상환자도 많습니다. 누군가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사 전문 ▶▶

- 2006. 09. 04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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