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꿈' 도예 작품전이 오는 29일까지 푸른병원 갤러리 더 블루에서 열립니다.이번 도예전은 문차식 작가가 2년여 동안 혼자 빚어낸 것으로 동도와 서도, 코끼리 바위 등 독도 관련 도예 작품 2백여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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